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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강의 받기전 게임 이해도를 완벽하게 알고있어야할까요?
서포터는 공격능력이 다소 부족하지만 회복, 보호막, 군중제어기 등을 활용하여 팀원들을 상대 챔피언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이외에도 버프스킬을 활용하여 팀원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원거리딜러와 함께 봇라인을 가서 원거리 딜러를 돌봐줍니다. 롤이라는 게임은 게임 내부에서 챔피언을 육성하기도 하지만 게임 외부에서 룬을 활용하여 사용하는 챔피언에게 원하는 능력치를 추가로 부여하는 게 가능합니다. 레벨 1에 하나의 룬 슬롯이 오픈되고 30레벨이 되면 30개의 룬 슬롯이 무두 열립니다. 그 중에서도 가격이 가장 비쌀 뿐만 아니라 효과가 좋은 보라색 룬은 레벨이 10 증가할 때마다 하나씩 오픈됩니다. 그러므로 보다 신중하게 택하셔야 합니다. 룬은 게임 밖의 상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고 IP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룬은 세 가지의 티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서머너의 레벨이 10씩 오를 때마다 다음 등급의 룬을 사용하는 게 가능합니다. 룬의 등급이 높아지면 가격도 함께 올라갑니다. 그러나 가격에 비하여 룬의 효과가 크게 높아지므로 효율이 가장 좋은 티어3의 룬을 구입하기 위하여 20레벨 이전 구간에서는 룬을 구매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이 많습니다. 룬에는 총 네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종류와 관계 없이 능력치를 올릴 수 있으나 보라색룬을 제외한 룬은 각 종류에 따라 특정 능력치에서 더 나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보라색 룬을 제외한 나머지의 룬은 공격력과 방어력, 마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 일관적인 특징을 보유한 것은 아니므로 종류마다 더 나은 능력치가 무엇인지 확인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공격을 담당하고 있는 붉은색 룬인 표식룬은 가장 일관적인 능력치를 보여줍니다. 표식 룬에서도 효과가 더 나은 룬은 마법 관통, 공격력 증가,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증가 등이 있습니다. 보라색 룬을 제외한 세 가지의 룬 중에서도 표식 룬이 갖고 있는 룬은 물리관통과 물리 + 마법관통입니다.
롤 강의하기전 필요한게 어떤게있나요?
롤강의를 할 때는 이 게임의 시스템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AOS 장르 게임들 중에서도 RPG와 유사한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챔피언들은 탱커와 세미탱커, 마법딜러, 원거리 딜러, 서포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마지 MMO RPG 게임에서 탱커와 딜러, 서포터가 팀을 이루어 보스몹을 사냥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챔피언의 클래스에 따라 갖춰야 하는 아이템과 수행 역할이 있습니다. 아이템을 통하여 캐릭터를 육성할 때는 나의 캐릭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팀의 아이템 빌드를 보면서 보다 유리한 선택지를 맞춰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초보이신 분들은 이 부분들을 고려하기 힘들기 때문에 정석적인 방법으로 나아가는 게 좋습니다. 탱커는 공격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메즈기를 바탕으로 팀원들을 상대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입니다. 마법공격력을 기반으로한 기술을 사용하며 탑 또는 정글이나 봇라인으로 갑니다. 근접딜러는 공격력과 체력을 갖춘 챔피언입니다. 메즈기에는 약하지만 공격력이 강해 상대팀의 딜러를 빠르게 제압하여 팀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근접딜러는 세미탱커, 근거리 딜러로 구분되며 일반적으로 물리공격력을 바탕으로 한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탑라인 또는 정글의 역할을 맡습니다. 마법딜러는 마법 데미지, 메즈기를 통하여 상대팀을 무력화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한 번에 화력을 쏟아내는 누커형과 데미지가 약하지만 꾸준히 쌓아가는 메이지 형태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법 딜러는 미드라인을 주로 맡습니다. 원거리 딜러는 후방에서 지속적으로 물리데미지로 화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주로 맡습니다. 원거리 딜러가 잘 성장한다면 데미지에서는 다른 클래스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합니다. 원거리 딜러는 주로 봇 라인으로 향합니다.
롤대리 받으려고하는데 걱정안해도 되겠죠?
이왕 하는 거라면 누구나 이기고 싶을 겁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통쾌함과 성취감을 느끼며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자면 역시 내 실력뿐만 아니라 팀원 구성이 관건인데요. 실력이 좋은 팀원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승급은 필요하기에 롤대리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도하는 건 그만큼 잘하고 싶다는 열망과 위로 올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크기 때문일 텐데요. 남의 실수가 내 즐거움을 망치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환경은 갖춰야 하므로 마냥 비난을 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속과 다른 결과를 받기도 하고, 혹은 아예 도움이 되지 않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 자체가 권장되는 건 아니다보니 어디 피해를 호소할 수도 없고 도움을 받을 수도 없어서 이중으로 속이 상할 수 있는데요. 어떤 결심으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말하기 때문에 괜히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처음부터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믿을 수 있는 곳을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검색만 해봐도 관련 글이 수두룩하게 뜰 정도이므로 찾으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관련 팁들도 함께 확인하면 좋은데요. 신뢰할 수 있는 곳을 고르는 기준이나 안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다양하게 살펴보신 후 혹시모를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건 자신의 아이디 등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도 조심해야 합니다. 나중에라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을 거쳐서 제대로 골라야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실력도 따져봐야 하는데요. 처음과 달리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라면 굳이 이런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높게 가는 건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으므로 현재 등급과 자신의 실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높은 정도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지만 적당한 난이도라면 스릴을 높일 수 있으며, 실력 역시 빠르게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롤듀오를 하지않고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더 나아가 스킬을 너무 많이 쓰면 라인을 모두 밀어버리게 됩니다. 특별한 전술이 없이 라인을 밀어버리는 것은 라인 싸움을 할 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미니언들의 막타를 칠 때는 스킬보다 평타를 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평타를 통하여 한 방에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평타로 막타를 쳐야 합니다. 골프를 칠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골프채를 잡는 방법 그리고 스윙 자세입니다. 롤의 기본 자세라고 한다면 평타와 막타를 먹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본기를 가주첬다면 나중에는 스킬을 통하여 상대 챔피언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타가 원거리인 챔피언이라면 평타를 통하여 상대방 챔피언에게 데미지를 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상대 미니언의 어그로가 끌려 오히려 미니언들에게 공격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인 싸움은 밀고 당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라인 관리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나를 보호해줄 포탑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포탑 주위에서 싸우게 된다면 포탑의 지원 사격을 통하여 상대 챔피언과 싸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또는 라인을 완전히 밀어서 다른 방식으로 전술을 짤 수 있습니다. 초반부에는 공격력과 스킬 데미지가 약합니다. 그래서 타워의 공격으로 인하여 미니언들의 막타를 챙기기가 다소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을 활용하면 상대방이 막타를 먹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벌어들일 수 있는 골드까지 줄이는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대 챔피언이 아이템을 맞추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와 같은 전략은 아이템이 중요한 원거리 딜러 챔피언에게 잘 써먹을 수 있습니다. 라인을 빠르게 밀 경우 좋은 점은 미니언들이 생산되기까지 내가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미니언은 미니멥의 시야를 밝히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미니멥에서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전장에 안개가 생겨 상대방 챔피언은 내 챔피언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라인으로 지원을 가거나 마을로 귀환하여 아이템을 정비할 수 있습니다.
롤강의를 받기전에 준비사항이 있을까요?
초보자인 분에게 롤강의를 처음 시작할 때는 챔피언을 구매하기 보다 무료 로테이션 챔피언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0명의 무료 로테이션 챔피언을 제공해주는데 유저들은 로테이션을 통하여 구매하지 못한 챔피언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챔피언들을 경험하면서 각 챔피언들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파악한다면 게임을 할 때 어떤 기본 자세와 철학을 갖고 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어떤게임일까요?
이 게임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파생된 하나의 장르입니다. 그래서 나 혼자 벽만 보면서 캐릭터를 육성하는데 집중하기 보다 다른 라인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팀원들이 잘 생존해 있는지 적 챔피언을 상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꼼꼼하게 체크를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나의 챔피언 또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상대팀의 견제를 피하여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롤 강의를 받을때 중요한 요소가 있을까요?
롤강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챔피언에 대한 이해입니다. 테니스나 골프와 같은 스포츠를 배울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화려한 샷을 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이 기본적인 자세를 익혀 놓아야 나중에 운동을 할 때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롤강의를 할 때도 기본적으로 챔피언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그 다음은 본인이 위치해 있는 라인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티어를 올리기 위해서는 롤대리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가장 좋은 건 직접 실력을 발휘해서 티어를 높이는 겁니다. 정정당당한 행동이기도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적절한 수준으로 도움을 받는 것일 텐데요. 과한 욕심은 금물이므로 미리 어느 정도까지 하고 싶은지 정한 후에 맞추시는 게 낫습니다. 팀에 민폐를 끼치면 다음 팀구성에도 불리하고, 스스로 위축될 수도 있기 때문에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점을 참고하셔서 효과적으로 진행하시면 될 것입니다.
티어를 올리고자 한다면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실력 있는 유저 중 자신의 포지션과 동일한 플레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고 참고하면 되는데요.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응하는지 자세히 보고 기억해서 적용하는 식으로 실력을 키우면 됩니다. 비슷한 설정과 세팅으로 해보면서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도 하고, 제때 제대로 반응할 수 있는지도 체크해가면서 정교한 피드백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느긋하게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갈 수도 있지만 연구자도 아닌데 즐기자고 하는 게임을 일일이 분석하고 복기해가면서 하는 게 달갑기만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순한 게임이라면 신경 쓸 것 없이 시간 때우듯 하면 그만이지만 랭킹이 있고, 티어에 따라 할 수 있는 한계가 정해지고 팀 구성이나 승패에도 영향을 끼치는 롤이라면 이렇게 태평한 생각은 하기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을 텐데 할 때마다 져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누구라도 롤대리와 같은 방법을 고민할 것 같은데요. 물론 자칫 정지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선뜻 시도하기는 어렵지만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보통 30분 정도 플레이를 하는데 팀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표현이나 욕설이 난무하므로 지는 것도 스트레스지만 이런 일 자체가 트라우마가 되기도 합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팀을 이루는 거라 서로 성향이 맞지 않거나 플레이 방식이 다르면 그 자체로도 스트레스인데 모욕적인 언사까지 겹쳐지면 어떻게 해서든지 되갚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자면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다는 게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게다가 롤의 인기는 떨어지기는커녕 날이갈수록 높아지면서 잘하는 사람도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상위권이 견고해지면서 뚫고 올라가는 건 더 어려워진 것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재밌자고 하는 게임에 돈과 시간도 모자라 그런 정성과 노력을 들이는 게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좋아서 하는 것이기에 잘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역시 더 큰 것입니다. 이미 상향평준화가 된 상황에서 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건 조바심도 나고 상대적으로 더 어렵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마냥 기다려주는 것은 아니며 그들도 같은 기간 동안 꾸준히 하면서 실력을 키워가고 있으니 격차를 좁히는 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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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전을 잘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요?
라인전은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간단해보입니다.
이 게임을 할 때의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롤듀오를 할 때 잘하는 플레이어들의 특징은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을 잘 챙긴다는 것입니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뛰어난 기술력을 필요로 하지만
스윙이 흐트러짐 없이 일관되게 유지해야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롤이라는 게임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여 캐릭터 성장을 묵묵히 한다면
최소한 1인분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5:5 게임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잘해도
우리팀 네명이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패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경기는 패배할 수 있어도
10게임, 100게임을 이어나가다 보면
패배보다 승리의 수가 더 많아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만 갖추면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 그리고 상대팀 뿐만 아니라
우리팀의 상황도 함께 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센스를 발휘하는 포지션은 정글입니다.
정글은 3개의 라인을 제외한 전장의 안개에 가려진
정글에서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이 정글존에는 모두가 자유롭게 사냥할 수 있는
중립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정글은 이 몬스터들을 사냥하면서
레벨을 높이고 아이템을 맞춰야 합니다.
정글은 팀 내에서 한 명이 담당합니다.
물론담당 정글로가 없어도 문제가 없지만
정글러의 차이로 인하여 게임의 승패가 좌우됩니다.
정글러의 중요성은 아군의 라인에 한 명의 플레이러를
더 추가하여 유리한 라인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라인을 혼자 가는 것과 두 명이 가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둘이 갈 경우 경험치, 골드를 나누므로
혼자 있을 때에 비하여 성장이 더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솔로 라인으로 간다면
잘 큰 챔피언이 한 명인 것과
두 명인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정글러는 지원하는 라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정글은 라인전을 하지 않으므로
갱킹이라고 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합니다.
갱킹을 통하여
상대방 챔피언의 성장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를 소극적으로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는 게임을 운영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글은 혼자서도 드래곤이라는 중립 몬스터를
처리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드래곤을 제압하면 팀원 모두에게 경험치와
골드를 지급합니다. 그래서 이 드래곤을 얼마나 많이
가져가는 지에 따라 팀의 전체적인 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글에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있으며,
이에 따라 정글을 돌아가는 루트도 각양각색입니다.
특히 정글러들이 가장 먼저 잡으려고 하는 몬스터는
고대골램입니다.
이 몬스터를 제압하면
블로 버프를 통하여 마나 회복 속도를 키워주고
스킬 재사용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반에는 마법 딜러 포지션을 잡고 있는
챔피언에게 골렘을 내주고,
정글러는 초반에만 버프를 획득하기 위하여
골렘을 제압하기도 합니이외에도 정글러가 골렘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도록
팀원들이 모두 모여서 선제공격을 같이 해주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정글러는 우리 팀 지역에 있는
정글 뿐만 아니라 타이밍과 센스를 발휘하여
상대팀 지역에 있는 정글까지 제압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RPG의 요소가 섞여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은 혼자서 즐기는 게임처럼
정해진 공략 방법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질서를 지켜 나가면서
상대팀의 플레이에 맞춰 나아가야 합니다.
마치 장기 또는 오목, 체스를 챔피언으로 두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롤듀오를 통하여 티어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게임의 기본적인 구조와 움직이는 방법,
상대팀의 움직임에 따라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지 않는다면 티어를 올리더라도
나 혼자 게임을 할 때 다시 티어가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혼자 하더라도 실력이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 챔피언과 포지션에 따라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는 사항들이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겠지만
롤듀오를 과외처럼 하여 배워나가는 것을 권합니다.
검증된 롤대리 업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팀원들과 각자의 포지션을 나눠서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하며, 한 명의 미숙함이 팀 전체의 승패를 가를수도 있어서 상당히 예민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력 좋은 팀원을 만나면 쉽게 승리할 수도 있어서 팀을 꾸릴 때 깐깐하게 고르는 일도 많은데요.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고 기본 정보나 지식 등도 충분히 숙지하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등급을 높이지 못한 사람이라면 제대로 기회를 잡기도 어렵고 좋은 팀을 만나 승리를 쌓아갈 수도 없다보니 속상한 일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롤 자체가 계급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고, 랭킹이 오를수록 이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승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팀 구성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같은 이유로 좋은 팀에 속해서 승리를 쌓아 랭킹을 올리고 싶은 유저에게도 이는 매우 중요한데요. 서로 원하는 건 같지만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보니 롤대리 등으로 등급을 올리는 것입니다. 실력이 있더라도 객관적 지표는 티어나 랭킹 등이다보니 시간을 많이 쓰지 않고는 쉽사리 조건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일단 등급이 높으면 좋은 팀을 찾을 기회도 많아지므로 여러 방법을 쓰는 것입니다.
롤대리 받는데 주변에서 티가나지않을까요?
게다가 플레이를 할 때 팀기여도 등 여러 지표가 훌륭함에도 자꾸 진다면 좋은 팀원을 만나고 싶기 마련입니다. 이겨도 힘들게 이기는 일이 많고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면 사실상 팀 구성의 문제기 때문에 더 아쉬울 법도 합니다. 티어가 조금만 더 높았다면 더 실력있는 팀을 구성해서 재미있게 이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떨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럿이서 하는 거다보니 혼자만의 실력보다도 팀원 모두의 실력이 결과를 크게 좌우하므로 억울하고 속상한 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이런 일은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혼자 아무리 뛰어난 활약을 했더라도 계속 진다면 위로 올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이런저런 궁리를 하며 자신의 실력을 더 갈고 닦아보지만 팀 구성이 쉽지 않아 이런 노력이 빛이 바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실력은 티어에 비해 높아지는데 수준에 맞는 팀을 만들 수 없어서 제자리를 맴도는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브론즈는 브론즈끼리 실버는 실버끼리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비슷한 수준에서 머무는 경향도 있습니다.
일종의 틀 속에 갇히는 건데요. 이 안에서 잘한다고 해도 같은 수준끼리 만나다보니 더 나은 플레이를 추구하거나 노력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틀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한계를 정하면 그 한계를 넘어서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계를 넘어서는 게 필요한데요. 롤대리도 그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특히 비교적 최근에 시작해서 한창 재미를 느끼고 더 큰 즐거움을 추구하는 유저라면 빠른 성장을 원할 것입니다.
단계별로 올라가는 시스템이고 하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등급 등 기본적인 시스템을 숙지하고 처음부터 효율적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언랭을 빨리 탈출하고 배치고사를 보는 걸 첫 목표로 삼으면 좋은데요. 그 후 단계를 올리는 방법과 기준 등을 찾아보고 최단기간에 돌파하도록 노력해볼 수 있습니다. 포지션도 중요한데요. 자신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걸 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게임은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해서 하나씩 알아가고 레벨을 높이는 과정이 재미고 즐거움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것을 쌓아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롤은 30분 정도로 승패가 결정되는 게임이며, 그것도 그때그때 구성된 팀으로 진행하는 일이 많다보니 변수도 많고,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결과는 등급에 반영되어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수 있어서 이를 모른 채 그냥 시작했다가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고생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차라리 혼자서 하는 거라면 자신의 실력만으로 승부할 수 있어서 나을지도 모릅니다. 내 실력이나 내 실수 때문에 발생한 패배는 속이 쓰려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 없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다른 사람 때문에 졌다면 억울하고 속상할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이 결과 때문에 승급을 못했다면 두고두고 화가 나도 어쩔 수 없을 듯 한데요. 승패가 있는 게임은 지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30분 간 짜릿한 스릴과 긴박감, 다양한 전술과 시도 등도 즐거움이지만 그 끝이 패배일 때는 무용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 허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롤대리를 받으려면 챔피언을 모두 보유해야하나요?
챔피언에게는 주어진 임무와 역할이 있으며
룬에도 수많은 등급과 종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은 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게임을 갓 시작한 초보자라면
룬을 구매할 때 보다 신중히 택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룬은 등급간의 능력치 차이가 크기 때문에
20레벨까지 IP를 모으고 나서
티어3의 룬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게임 내부에서도 전략이 중요하지만
게임 외에서도 룬 셋팅을 통한 전략이 중요합니다.
게임 시스템이 요구하는 역할과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의 사이에서
제대로 된 전략과 계획을 세워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룬 페이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룬 페이지는 룬을 장착할 수 있는 페이지이며
단 2개만 주어집니다. 룬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 새롭게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다루고자 하는
챔피언의 특성에 맞게 설정을 해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룬 페이지는 3~5개 정도로 사용하며
기본적으로는 2개의 페이지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팀의 조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챔피언을 다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을 때는 7개~10개 정도의
룬 페이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여러 챔피언을 사용할 수 있는
고수의 영역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룰 수 있는 챔피언이 많지 않은 초보자라면
룬 페이지까지는 깊게 파고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잘못 만지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룬 페이지는 캐시 아이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은
이 부분도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롤에는 룬이라는게 존재하던데 이게 뭔가요?
문양룬은 방어 특성을 담당하는 노란색 룬입니다.
방어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회복면에서도
효율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문양룬에서 효과가 좋은 룬은
체력, 체력회복, 방어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양룬이 갖고 있는 특화된 능력치는
10초당 골드획득과 체력 증가입니다.
인장룬은 마법을 담당하는 파란색룬입니다.
주문력, 쿨다운 감소, 마나, 마나 재생 등에서
효과가 뛰어납니다.
그런데 표식룬, 문양룬과 달리
추가적인 능력치의 룬은 없습니다.
정수룬이란 유틸이란 특성이 있습니다.
최대 9개를 받을 수 있는 룬과는 달리
3개만 장착 가능합니다.
그래서 효과와 옵션 부분에서는
다른 세 종류의 룬에 비하여 더 뛰어납니다.
정수룬은 흡혈, 주문흡혈, 경험치량 증가,
이동속도가 있습니다.